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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나리

CEO 텐션 높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사실 매우 진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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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현

Business Strategy Manager 끊임없이 변하는 관심사를 좇으며 방랑하다 어린 시절의 첫 관심사, 미디어로 돌아왔습니다. 우리 사회의 모든 창작자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튼튼한 판을 만들고 싶은 ‘뉴비’ 예술경영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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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혜련

Creative Director 찐 영상인이 되고 싶은 미디어 인간입니다. 단편 다큐 <아현의 집>과 <분노의 색깔, N번방> 등을 만들었습니다. 영화, 다큐, 넷플릭스, HBO, 세상에 볼 영상은 많지만 결국 제 가슴을 가장 울리는 건 유튜브 요리 영상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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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인규

Director of Photography 이른 나이에 뉴미디어 업계에 뛰어들어 닷페이스에서 산전수전을 겪었습니다. 현재는 광고, 뮤비, 아트웍 등 장르 불문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, 김나리 대표의 수제자이며 미디어오리에서 공중전을 치를 예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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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정기

Marketer 경영학을 전공했지만, 좋아하는 것이 많아 음악과 영상을 해왔습니다. '때와곳'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앨범과 애니메이션을 내는 활동을 하지만, 본 전공을 살리고 싶어하는 중.

정지현

Filmmaker 영화를 좋아해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광고판에 뛰어들어 여기까지 왔습니다. 의미도 있고 퀄리티도 높은 미디어를 만드는 게 목표.

우아영

Program Manager '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을 하고 싶다'는 소박하지만 큰 꿈을 가지고 거대한 미디어 세계에 들어왔습니다. 좋아하는 문장은 'Only lovers left alive.' 저는 끝까지 살아남을 거예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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